은중과상연 작품상평 진짜 좋다
김태성 심사위원은 "두 여인의 궤적을 따라 가면서 우정과 사랑 등 인생 이야기부터 죽음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가 늘 고민하고 있고, 고민해야하는 상념을 다시 한 번 세련되게 되새기게 했던 작품"이라며 "전체적인 만듦새가 좋았다. 연출,대본, 배우들의 연기, 작품이 담아내는 메시지 등 모든 점이 빠짐없이 좋았다"며 '은중과 상연'에 대해 심사평을 내놓았다. 유현미 심사위원은 "두 여성 캐릭터를 중심 인물에 두고 서사를 그린 작품이 과거에도 있었지만, '은중과 상연'은 이 드라마만의 매력과 장점이 확실했다. 연출, 대본도 너무 좋았고, 캐스팅도 좋았다. 대중을 설득하고 공감을 이끌어낸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