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상은 점차 수상 후보의 범위를 좁혀가며 마지막엔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유영은 감독이 치열하게 경합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프로덕션을 잘 이끌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낸 유영은 감독, 대본이 말하고자 하는 정서를 놓치지 않고 잘 쌓아간 조영민 감독이 선전했지만, 결국 박신우 감독이 네 명의 심사위원의 지지를 받으며 수상자로 결정됐다.
난 이게 제일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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