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작가가 구웅과 유바비가 아닌 신순록과 결혼에 골인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요. 저도 그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죠. 제가 생각하는 순록의 장점은 본인의 확신이 선 순간 직진하는 모습에 있는 것 같아요. 외길장군 세포가 나는 유미를 사랑해, 이 여자만을 지킬거야 결심한 것처럼 순록 또한 유미를 향해 직진하는 매력에서 결혼까지 갈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유미가 기차에서 내린 순록이 실없이 웃는 모습을 보고 눈에 스파크가 튄 채 반하는 것처럼 벼락 같이 꽂힌 사랑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매일 인터뷰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읽을때마다 고개 끄덕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