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웹장르물에서 판타지, 차원이동, 무협 정도만 알지 책빙의물은 거의 처음이라 낯설었어서
엔딩을 봐도 뭐지???? 제대로 굴러간게 맞나????? 했는데 이제는 다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유 방영한지 딱 2달 뒤면 만10년이더라구
이제는 책빙의물도 익숙하고 작가들이 흔히 말하는 스토리가 자기가 짜넣은대로 안 흘리가고 캐릭터나 멋대로 날뛴다는게 다 이해되더라ㅋㅋㅋㅋ
오랜만에 이종석 날라다니는거 보니까 ㅈㄴ좋음ㅠㅠㅠㅠㅠㅠㅠ ㅈㄴ 캐릭터 설정값 받는 족족 다 자기껄로 받아먹음
송재정작가 짜는 설정들 개같은 취향저격이라 윰세도 잘 봤는데 그중에서 이런 판타지류가 최고다 알함브라도 다시 봐야지
10년이나 됐는데 연출도 cg도 하나도 안 어색함 연출 개잘함.......... 정대윤감독님 나 신의구슬 기다려요
이종석은 재혼황후로 버티며 이섭의 연애 존버한다...............검색하니 아직 촬영 시작안했던데 열일해주라..... 소처럼 일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