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스틸에는 편동도가 달갑지 않은 도지의 앞에 예고 없이 나타난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육하리는 헤드셋을 활용한 자신만의 위로법으로 도지의에게 다가가고, 당황한 도지의와 단호하게 바라보는 육하리의 대비가 관계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야심한 밤 풀숲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장면도 공개됐다. 육하리는 편동도 적응이 쉽지 않은 도지의에게 섬의 보물을 보여주고, 도지의는 이를 바라보며 조금씩 편동도에 스며드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재욱은 신예은에 대해 "밝고 환한 느낌이었다. 동시에 여유가 있고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라고 느꼈다"며 "모든 순간에 준비가 되어 있는 배우"라고 말했다.
신예은도 이재욱을 두고 "동갑이라는 것만으로도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던 배우"라며 "연기뿐 아니라 현장 전체를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에서 성숙하고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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