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투자자라도 배우와 감독에게 맘대로 갑질할 수 없는 업계라는걸 잘 보여준 장면같았음(나에게) 감독이라는 타이틀이 갖고있는 권력이란 것도 보였고... 창작자에대한 예우에 +a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