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닝글 메추리
글요로서 언제나 변함없이 모닝글로 카테 지켜줘서 늘 고마웠어
덕분에 글 쓰는게 덜 눈치보였달까
내 글만 있었으면 좀 그래서 금방 관뒀을거 같거든
거기다 카테에 메추리들이 있긴 한가 싶어서 글 안썼을수도 있고..
모닝글에 댓이 달리는걸로 메추리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니까
근데 매일 글을 쓰려니 뭘 쓸지 고민돼서
어느 순간부턴 모닝글 짤 중에 하나 골라 쓰는게 루틴이었었어
매번 짤들도 고마웠어
메추리들은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글요는 나 하나 같은데 ㅈㅍㅁㅇ
글을 계속 쓰려니 전에 했던 말 또 하는거 같고
그게 그거인 거기서 거기인 말만 하는거 같고
그래도 모른척 매번 댓글 달아준 댓요 메추리들도 늘 고마웠어
이젠 진짜 고갈될대로 고갈된 느낌이라 글요를 쉬려고 하는데
나 어디 가는거 아니고 매일 카테 오는 메추리1이니까
그냥 무슨 일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말하고 그만두고 싶었어
그동안의 감사함도 전하고 싶었고ㅎㅎ
그간 정말 다들 고마웠어 5주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