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이 연기 못한다는 게 아니라
허남준 연기력이 100점 만점 중 100이라면 임지연은 200점인 케이스라고 봐서
근데 여기서 대사 너무 잘 치고 자연스럽게 티키타카 돼서 누구 하나가 상대를 잡아먹는? 느낌이 안들더라
심지어 드라마 특성상 오글거리거나 작위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남주 캐릭을 진짜 맛깔나게 잘 살림
암튼 임지연은 그냥.. 말해모해고 허남준은 개인적으로 좋은 의미로 재발견이야
제발 용두용미로 끝나길 ㅠㅠ 간만에 정말정말정말 맘에 드는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