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드 선협물이 그렇다는거 아님 ㅇㅇ 안그런 드라마도 있다는거 앎)
중드 현대물은 안봐서 그쪽 장르는 잘 모르겠고 선협물 여러번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우 꽤 있는데
그 이유가 누가봐도 주인공 남녀캐들이 겁나 민폐 중인데 그걸 '세기의 엄청난 사랑'으로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을 하기 때문임
선협물 자체가 완전 판타지 로맨스니까 세계관 위주로 뇌빼고 봐야한다는거는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들땜에 가문이 망하고 가족이 몰상당하고 주변 지인이 죽어나가고 일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남녀 주인공들은 다른 세상마냥 너 없이는 안된다, 너만있으면 된다가 디폴트라 ㅋㅋㅋ
방금 도와주던 조력자들 피토하고 죽었는데 화면에 둘이 나오면 블링블링한 배경과 슬로우모션 비지엠깔리면서 세상 절절한 사랑 장면 나오니까
머리에 ??? 물음표 달다기 시작하고 결국 하차함 ㅋㅋ
나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선협물은 진짜 못보겠다 싶더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