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궁궐이 문화재이기도 한데 소방시설이 그따구인게 말이 됨?
궁인들이 바가지로 물퍼고 앉았던데.
죄다 목재로 만들어진 문화재라서 스프링쿨러뿐 아니라 궁궐로 실사용중이니 소방안전팀도 따로 있어야 하는데
부원군이 그런걸 죄다 막았다고 하면 도대체 섭정은 하는 일이 뭐임?
궁궐 관리조차 섭정이 하는 일이 아닌 거임?
선왕이 화재로 죽은 마당에 화재예방 시스템조차 제대로 안해놓은 건 섭정문제도 되는거지
왕실이 폐쇄적이라 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어쩌고 같은 걸로 설득력 못갖춘다고 생각함
화재저지른 범인은 조사 못할 수 있어도 화재 예방위해 시스템은 갖출 수 있는 거잖아
심지어 조카 생일에도 불이 다시 났는데 암것도 예방을 못했다니ㅎㅎ
그리고 대비랑 왕의 일정도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섭정이 왕실 내부 조사같은거 해볼 생각도 못했나
하나 하나 따지면 남주도 진짜 무능한데 드라마에서 유능하다니 유능하구나 하는 거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