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사랑이라는데 난 삐뚤어진건 집착이자 소유욕이라고 생각해서 사랑이 아니라고 봄.... 스토킹하고 데폭하는 것들도 다 사랑표현이 삐뚤어진거라고 우기는데
자기가 갖긴 뭐하고 같이 놀긴 좋고 가족보다 자기를 의지하는 거에 우월감 채워가며 살았던게 과연 사랑일까. 예쁜 인형이라 생각했는데 자아를 가진 진짜 사랑을 하겠다니 못참겠는 집착으로 보임...
어떻게어떻게 계약서만 입수해서 일을 벌였다? 그나마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대군 죽이려던 살인미수건을 덮고 대비랑 손잡고 저러는 거부터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