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OSEN 취재 결과, 이이담은 디즈니+새 시리즈 '코드: 파우스트 게임'(이하 '코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속물 변호사 윤태주가 소원을 들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를 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이이담은 극 중 검사 역을 맡아 배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타이틀을 거머쥔 만큼, 그가 보여줄 날카로운 연기 변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드'는 대만의 인기 드라마 '코드 부사덕유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2016년과 2019년 시즌제로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일본에서도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한국판은 '약한영웅' 시리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한다. 유수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이담의 신선한 에너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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