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같은 설정에 양반새끼라고 겁없이 욕박아 버리고 왕실 연회에서 도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성격이라면 오히려 이 나라는 왕실이네 양반이네 하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신분에 기대는 걸 극혐하고 신분제 엿먹으라고 ㅗㅗㅗ 하고 다니는게 훨 어울릴거 같거든. 근데 오빠한테는 상향혼한 데릴사위라며 욕박아 놓고 자신도 결국 이혼 전제라지만 최대 3년간 회사일 손놓고 신분으로 해결될거라 믿으며 결혼감행하는게 너무 구시대적 느낌이긴 했음.애초에 계약결혼 설정의 로코니 어쩔 수 없지만.
잡담 ㄷㄱㅂㅇ 아래 기사 읽으니 여주에게 내가 느꼈던 아쉬움이 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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