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든 시기가 얼마나 됐든 간에 연인간 프로포즈 거절한다는게 순식간에 멀어지거나 어색해질수도 있는 이슈인데 이게 순록이만 확신이 있어서 되는일이 아니잖아 ㅋㅋㅋ 유미도 순록이가 변하지 않고 언제가 됐든 기다려줄거고 언젠간 이남자랑 결혼하겠다는 확신이있어야하는데 그 확신을 처음 심어준날이 바닷가였을듯... 오직 나를위해 이제껏 살아온 인생을 다 뒤엎는 선택하기를 망설이지 않는 남자라면 앞으로도 쭉 함께할수 있겠다 확신들었을거같아.. 바닷가유미는 진짜 순수하게 행복 100 기쁨 100의 얼굴이라 너무 마음이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