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작사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작품마다 그것이 전하고자 하는메시지에 따라 적합한 길이가 있고, 최대한 그에 부합하게끔 회차가 결정되는 것 같다”며 “2020년 전에는 16부작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12부작이 일반적으로 돼서, 시청 트렌드가 변화한 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 효율 관점에서는 세트 하나에서 오래 찍으면 이론적으로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맞지만, 이런 식으로 효율을 추구하면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외면받기도 쉬울 거라 서사 대신 제작 효율을 위해 일부러 회차를 늘리진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잡담 12부작으로 바뀐거 아쉬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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