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윰세 끝나고 김곤 보고 싶어서 ㅋㅋㅋ 바로 시작함
근데 유미 어디간거야....ㅋㅋㅋ 모은밖에 없더라 진짜
여기서 몇개 검색해서 글 보긴 했는데 역시나 사건이 허술했음
전자발찌 찬 사람이 넘나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사건들이 얼레벌레인거 같음
그리고 모은이가 의사 부부 죽일 정도면 아들도 죽여도 될 거 같은데
윤수를 시킨 이유를 잘 모르겠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힘빠졌던 구간이
모은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그냥 동생 복수를 하고 싶었던 언니라는 게 밝혀졌을 때
오히려 진범 쪽이 사이코패스인 거 같은데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범죄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은데
일단 회차가 넘 길었던 거 같고
드라마 전체 분위기에 비해서 사건이 너무 엉성하고 알차지 못한 점이 아쉽더라
8~10화 정도에 살인교환 얘기를 중심으로 갔어도 될 거 같은데
윤수 변호사는 별 역할이 없는 게 아쉬웠어 뭔가 심심한 캐릭터
배우와 소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누군가 본다고 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고 할거야
진범이 누군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햇고 초반에 윤수 모은이 교도소에 있었을 때 흥미로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