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고 나서 쇼박스의 절박함이 우리 같은 감독들에게도 들려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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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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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C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고 나서 쇼박스의 절박함이 우리 같은 감독들에게도 들려왔다”라고 말한다. “쇼박스는 그룹 내에서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다른 대형 투자배급사들은 누적 적자가 심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몸을 움츠리는 때였다. 오히려 쇼박스는 ‘우리는 투자 계속한다. 우리에게 와달라’는 사인을 몇년 전부터 보냈다. 어찌됐든 그렇게 제작을 시작한 작품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전처럼 많지 않으니까 더 신경을 많이 쓰고 고민한 결과가 지금 쇼박스에 돌아온 것이다.”
어쨌든 투자 계속해서 잘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