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댓글 보니까 어른들이 공감을 많이 하더라고 자긴 그런 사람인가 돌아보기도 하고
은아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친엄마가 유기한 기억이 은아한테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피도 안섞인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살아왔고 자긴 그런 사람이 될거라고 이야기함 이 장면에서 할머니의 힘이 느껴지더라 은아는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를 쓴거지 사실 이 말은 누구한테나 해당되잖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힘을 주고싶은 것 모두 공감할만한 말이니까
그래서 황진만도 그걸 듣고 뭔가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