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내적으로는 느끼해지지 않으려고 했다. 연하남이고 멜로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은 또 ‘유미의 세포들’이지 않나. 세포들이 표현해주는 게 많았다. 무표정으로 있더라도 배고픈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오히려 표정을 덜어내고 감정도 배제하고 나서 담백하게 감정을 전달하려 했다. 느끼함과 설렘은 한끝 차이라고 생각해서 느끼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런 부분을 감독님과 고은 선배가 잘 잡아줬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