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 주호의 싸움신 관련해서는 "어려운데 감정적으로 중요한 신이기도 하다. 작가님이 진지하게 가져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고 제가 코믹하게 연출하겠다고 했다. 코믹하게 싸우는 게 쉽지 않아서 레퍼런스를 굉장히 많이 찾았다. 되게 더운날이었는데 다니엘 씨가 엄청 고생했다. 잘 싸울 수는 없는 장면이기 때문에. 재원배우가 허우적거리는 건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 것 같다. 애처롭고 귀엽고 타격감은 없게 보여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다. 힘들지만 정말 재밌게 찍었다"고 말하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ㅋㅋㅋ진짜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