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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윰세 유미의 세포들3' 감독 "대배우 김고은,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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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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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가 제작되기까지 4년이 흘렀다. 시즌1과 시즌2가 1년 텀을 두고 공개된 것에 비해 이토록 오래 걸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감독은 "원래 시즌1과 2는 한번에 기획이 됐었다"며 "애니메이션도 몇 달전부터 준비가 됐었다"고 말했다. 이전 시즌이 호성적을 거둔데다가, 계획에 없던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거워지자 준비 시간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김고은이 '대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약 5년간 지켜봤던 이 감독. 김고은은 시즌1과 시즌3 사이에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가 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됐다. 이 감독은 "놀리는 건 아니었지만, 우리는 존중을 섞어서 김고은에게 '대배우님'이라고 불렀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이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에 금방 몰입하고 재밌게 찍는 배우다. 연출자로서 좋은 배우와 찍는 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시즌1 캐스팅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김고은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시즌3을 찍을 때는 둘 다 캐릭터에 대한 애틋함이 있었다. 긴 시간동안 김고은 배우의 특정 시기를 잘 기록해줬구나 싶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byrxh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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