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관계의 여자와 우산을 같이 쓰지 않는다
업무관계의 여자와 카풀은 하지 않는다
업무관계의 여자와 단 둘이 술자리를 갖지 않는다
업무관계의 여자에게 고백하지 않는다
작가에게는 글 외에 어떤 평가도 하지 않는다
연애 초기에 고가의 선물은 받지도, 주지도 않을 것
연애 감정이 없는 상대와 단둘이 극장에 가지 않는다
애인과 헤어졌을 땐 3개월 이내에 사진첩을 정리한다
애인과 커플템을 맞추지 않는다
한번 까인 여자한테 다시 대시하지 않는다
겹지인에게 전연인의 근황을 묻지 않는다
전 연인과 친구로 지내지 않는다
업무 메신저는 근무 시간 외 알림 끄기
회식 후 택시 동승 금지
업무관계에서는 사적인 고민을 (안 보임) 않는다
-대원칙- 사내연애는 하지도 들키지도 않는다
이걸 보면 대시는 많이 받았지만, 사내 연애를 한 적은 없는 것 같고,
원칙들이 주로 주변에서 사내 연애해서 끝이 안 좋았던 경우를 많이 봐서 원칙이 정해진 것 같은 이유가
'겹지인에게 전연인의 근황을 묻지 않는다'
이 항목때문임
겹지인이 신순록 본인이었을 것 같음
사내 연애의 끝은 결혼이거나 이별인데 순록이 원칙들보면 헤어지고 안좋은 것들이 원칙으로 되어 있어서
본인은 사내 연애 시작하면 결혼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대원칙으로 '-대원칙- 사내연애는 하지도 들키지도 않는다' 으로 정한듯
그래서 유미한테 달려가서 고백했을때부터 결혼을 생각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