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이는 뭐랄까 항상 가시돋쳐서 사는 느낌이 강했는데 죽을때쯤 되서야 눈빛이 편안해짐 그게 안쓰럽고 미치겠더라상연이의 삶이 자해같다 느껴지는 순간이 많다 생각했는데 결국 마지막이 되어서야 모든게 좋아진게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