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록이 유미에게 고백하는 장면도 큰 화제가 됐다. 순록이 유미가 좋은 이유로 '예쁘다'고 했는데, 언제 반한 걸까.
= 순록이가 누군가에게 살면서 고백을 하는 게 처음인 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다. 드라마상으로 표현은 안 됐는데, 순록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전사나 드라마상에 보여지지 않은 걸 상상해서 만들어서 연기를 했다. 제가 상상하고 연기한 순록이는 자연스럽게 유미한테 스며든 거 같다. 초반엔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혐관' 존재였다. 하지만 순록이 유미를 곤란하게 하려는 건 아니었다. 순록은 유미에 대한 호감이 있었고 그게 사랑으로 커진 거다. 유미 작가님이 좋은 이유는 수많은 게 있지만, 가장 기분 좋게 할 만한 말이 '예쁘다'라서 그렇게 답한 거 같다. 순록이는 참 현명한 사람이다
잡담 윰세 순록이 유미를 곤란하게 하려는 건 아니었다. 순록은 유미에 대한 호감이 있었고 그게 사랑으로 커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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