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신분 차별을 얼마나 받는지 잘 몰라서 여주의 신분통을 잘 못느끼겠어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88
여주의 컴플렉스는 차라리 평민인 것보다 사생아던데 사생아는 신분제의 문제가 아니잖아
은도적같은 조선시대나 되어야 서출은 사람대접못받고 결혼이며 직업에 제한이 많으니 서녀 신세 ㅠㅠ 이러지
보면 아빠가 회사도 물려줘, 집에서 어쨌거나 버럭버럭 양반 새언니 면전에서 오빠보고 이거 저거 소리 다해
걍 상류층들끼리 뒤에서 수근수근하는 뒷담화듣는다는 거 밖에 없던데.
평민이라 기회를 못받았다고 하는 것도 학교에서 국궁장 못들어가는 거나 보여주고 마니까
사회적으로 여주가 평민통 느낄만큼 뭘 얼마나 큰 차별을 받았는지 모르겠음
사생아는 신분제 없는 현실에서도 뒤에서 수근거릴 문제고.
설정이 너무 잘난거 몰빵이라 오히려 중요한 세계관인 신분제가 부각이 안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