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4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왕릉팔(八)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관객 1600만명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된 단종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기존에는 영월 장릉을 둘러보는 하루 코스였지만, 올해는 4월과 5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단종이 상왕 시절 머물렀던 창덕궁을 비롯해 영월 장릉, 남양주 사릉, 종묘 영녕전 등을 순회한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영화 서사를 왕릉 현장과 연결해 역사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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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중심이고 태조 이성계 생애를 조명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