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경복궁 생과방에서 역사적 서사와 미식 체험이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 ‘유주(幼主·나이가 어린 임금), 생과방의 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단종과 만나기 ▲단종과 함께하기 ▲단종과 공감하기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총 4단계로 마련돼 1시간 10분간 진행된다.
경복궁 생과방 특별행사는 무료 선착순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람권은 이달 20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한 계정당 최대 2매씩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역사적 인물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궁궐이 품은 깊은 서사를 일상 속에서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416580131
태어나기를 경복궁에서 태어났는데 넘 의미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