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웃음보를 자극하는 이 장면들은 연기 천재 구교환과 오정세의 앙상블로 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구교환은 오정세와의 호흡에 대해 “서로 치졸하게 열등감을 부딪치는 순간조차, 오정세 배우는 느낌표가 찍힌 대사를 큰 소리가 아닌 고요한 에너지로 묵직하게 발산한다”며 감탄을 표했다. 특히 “언제나 침착한 유머를 곁들이는 오정세 배우만의 표현 방식은 내게 큰 배움이 됐다”라며, 천재적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오정세 역시 구교환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극중 ‘8인회’ 멤버들 사이에서 황동만만 다른 색깔인 듯하면서도, 동시에 같은 색깔인 정서를 가지고 촬영장에 온다”며, “이는 단순히 하나의 설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닌, 구교환 배우의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극찬했다.
잡담 모자무싸 오정세 구교환 서로 연기평한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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