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lle.co.kr/article/1900853
5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가 강렬한 포스터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러 개체가 모여 하나의 집합체로 움직인다는 뜻의 ‘군체’. 이를 한 장의 이미지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포스터입니다. 하얀 몸들이 중앙에 크게 배치된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얼기설기 얽혀 있고, 흑과 백의 대비로 배경과 개체를 명확히 분리해 압도적인 인상까지 전합니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정보 전달을 동시에 해낸 디자이너는 박시영. 포스터 디자인을 주 분야로 삼는 ‘스튜디오 빛나는’의 대표입니다.
디자이너 박시영은 2006년 <짝패> 포스터를 디자인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7년 '스튜디오 빛나는’을 설립했죠. '스튜디오 빛나는’과 디자이너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잠시 살펴볼까요?
<더 폴: 디렉터스 컷>


<성적표의 김민영>

<3670>


<석류의 빛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