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이가 물을 무서워하잖아
근데 그게 수인이가 살목지에 먼저 다녀옴 - 교식이 다음에 감 - 수인 일행이 다시 감
영화상으로는 이 순선데,
보고 나오니 친구가 그러더라고.
수인이가 먼저 갔다가 촬영을 못한게 아니라 먼저 저 일을 겪고 교식이 불러들이고 일행들을 홀려서 데려간걸까,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나? 라는 생각)
아님 교식이가 소원을 (수인이 데려오기) 그런걸 빌어서 수인이가 홀려서 들어온걸까를 두고 엄청 토론함.
그리고 둘의 공통적인 소감은 회사에서도 살목지에서도 퇴근 못하는 인간들 너무 불쌍하다ㅠㅠ 였음.
근데 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공포영화봐서 좋았어ㅋㅋ
나 무서운거 잘 보는 편인데도 실눈 했던 장면 하나정도 있었고.
또 보고 싶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