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가 이안대군 앞에선 항상 솔직한 모습이 보였단 느낌
동기가 셤 힘들었다는 듯 얘기할 때도 그랬구나 난 아닌데..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선
뭔가 조금 감추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안대군 앞에선 국궁장에서
담날 쫄순 있어도 솔직한 할 말 다하고
혼인에 있어서도 내숭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본인 약점(?)였던 것들 솔직히 다 풀면서 난 그랬다
그래서 난 이걸 원한다 이렇게 디게 솔직하게 다 보여줬어
그래서 이안대군이 더 빠진 느낌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