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연이 씨 덕분에 제 일상이 많이 변화한 부분이 있는데요. 일단 걷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건 삶의 일부로 바라봤을 때, 너무 좋은 방향성이잖아요. 전 친구들과 함께 해를 받으면서 걷는 일상은 거의 없던 사람인데, 이 친구를 만나려면 밖에 나가서 걸어야 하죠.(웃음) 그게 제 삶을 좋은 쪽으로 바꿔주더라고요. 연이 씨와 시간을 보낼 때면 천진난만해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이연은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선배한테 아침 인사를 할 정도로 친해졌어요. 그리고, 지은 선배가 확실히 저를 정돈시켜 주는 게 있어요. 드라마 현장이든, 오늘 화보 촬영장이든 너무 바빠서 가끔 버겁고, 그래서 잠깐 퓨즈가 나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선배가 제 영혼을 딱! 잡아주세요. 긴장이나 집중을 놓쳐서는 안 되는 순간에 선배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라고 언급했다.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