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음
전날 상아가 정원이네 사무실에 머물렀고 뭔가 직감해서 추궁도 했지만
끝까지 화는 안내던게
진짜 딱 네 인생 살라고 선 그어주는 느낌이었다고ㅠㅠㅠ
이후로도 혹시 또 나쁜 짓 했을까봐
계속 박재상 살인 사건 조사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상이 터지더니
애가 죽었대...
네 인생 살라고 보내놨더니
배우 한다고 엊그제까지만 해도 전광판 인터뷰 속 반짝이던 애가
보호자도 없이 안치실에 쓸쓸히 있어...
검사 그만두기 전에도
나 그만두면 너도 쁘락치 짓 그만두라고
내가 너한테 어떻게 신경을 안쓰냐 했는데...
마지막으로 서로 하고, 들은 말이 병신 새끼면 어떡하냐고
잘못은 잘못대로 하고
죽는 걸로 사람 마음에 대못을 추가로 또 박고 가면 어떡하냐 정원아ㅠㅠㅠㅠ 아 진짜 효도해야 될 거 아니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