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마치 내탓도 내가 해줄수도 해줘야할 의무도 없다는듯이 가만 듣고있는거 좋았음 분명 사람대사람인데 유리창보듯 대하는 태도있잖음 비웃음이나 무시같은 경멸과는 또 결이 다른ㅇㅇ 서로 감정 격해져있는데도 이런 미세한 차이까지 연기하는거 미쳤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