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은 필모 하나하나 쌓다가 터진 느낌이라면
왕사남은 이게 이 시점에 그니까 캐스팅에 고려할 수 있는 시점에 제작된게 천운이다 생각했음
작품의 퀄리티만 봐서는 약한영웅이 더 수작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성장과 우정을 다루는 학원물 자체는 꾸준히 만들어지는 장르잖아
근데 왕사남은 단종을 이 정도로 비중있게 다루는 작품 자체가 없었음 왕사남이 최초야 그냥 ㅋㅋㅋ
그래서 장항준도 감독을 하네마네부터 고민했다고 하잖아 투자도 유해진이 수락한 다음에 붙은거고ㅜㅜㅋ
물론 왕사남의 성공에 박지훈의 연기도 중요한 역할을 한 건 맞음 그치만 일단 작품을 만나야 잘할수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