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챌 수가 없지 않나? 연기 존잘인 배우 많이 봤을 텐데?
작품이라는 건 팀플인데 모두가 제역할 잘해서 만들 생각하면 총괄감독이 배우 연기 별로인 거 못참지 않나.
연기 별로인게 그대로 다 통과돼서 시청자한테까지 전달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막 옛날처럼 갑질 혼내라는 게 아니라 어떤 감독은 신인 연기자 데리고 연습하고 디렉팅 친히 잘 알려줬다는 것처럼 그게 안되나?
감독도 스케줄이 있겠지만 그거 다 자기 필모잖어. 아님 글케까지 노력안해도 본인들은 일 안끊겨서 그런가. 연기못하는 배우를 감독한테 책임 돌리는 거 아니고
어떤 배우(신인이든 경력이든)들은 감독 잘만나서 연기상 받고 다른 드라마에서 뽀록나는 상황 보고 감독마다 배우연기 걍 방관하거나 신경써주거나 이렇게 다른 게 어케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