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부문〉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웰메이드 작품들이 골고루 사랑받으며 '콘텐트 풍작'을 이뤄낸 방송 부문은 대중의 안목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K-콘텐트의 지평을 넓힌 시도를 한 작품들이 후보작에 뽑혔다.
먼저,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셰프'가 후보에 올랐다. 흥미진진한 재미와 진정성이라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인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극한 84', MBC '신인감독 김연경', SBS '우리들의 발라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주제와 메시지가 담긴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KBS 1TV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KBS 1TV '다큐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KBS 1TV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 SBS 'SBS스페셜-이상한 동물원'은 교양 작품상 후보다.
연출상 후보에는 박신우 감독(tvN '미지의 서울'), 우민호 감독(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유영은 감독(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조영민 감독(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조현탁 감독(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 노미네이트됐다. 권종관 작가(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송혜진 작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 작가(tvN '미지의 서울'), 이선 작가(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추송연 작가(넷플릭스 '레이디 두아')가 극본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강승원 음악감독(KBS 2TV '더 시즌즈' 음악), 김남식 시각효과감독(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VFX), 김태성 촬영감독(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 엄성탁 촬영감독(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촬영), 윤진희 미술감독(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미술)이 예술상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남녀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수상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만큼 쟁쟁하다. 후보 라인업이 막강해 시상식 당일 카메라에 잡힐 후보 5분할 화면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류승룡(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진영(tvN '미지의 서울'), 이준호(tvN '태풍상사'), 지성(MBC '판사 이한영'), 현빈(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과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조연상 역시 치열하다. 작품 속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이 백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남자 조연상 후보는 김건우(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유승목(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유재명(JTBC '러브 미'), 장승조(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진선규(넷플릭스 '애마')다. 여자 조연상 후보는 명세빈('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미경(tvN '미지의 서울'), 이이담(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수정(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하윤경(tvN '언더커버 미쓰홍')이다.
생애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신인 연기상 부문도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 관심이 모아진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김진욱(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배나라(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정준원(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홍민기(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노미네이트 됐다. 김민(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전소영(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최지수(tvN '언더커버 미쓰홍')는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다.
예능상은 신선한 얼굴들과 전통 강호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곽범, 기안84, 김원훈, 이서진, 추성훈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은 여자 예능상 후보다. 유튜브와 TV의 경계를 허문 주역들은 물론, 스포츠와 연기 등 본업을 넘어 예능계까지 접수한 멀티테이너들이 포진됐다.
잡담 ㅂㅅ 방송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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