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상태에서 대본을 쓰면 저렇게 나올거 같음 이것도 포기 못하고 저것도 포기 못하고 드라마 캐릭터한테 멋진것도 몰아줘야되고 결핍도 줘야되고 그러다보니 괴랄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