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을 얘기한 사람은 국수 준 식당 주인이고 '언니'가 선화 씨일 수도?
굶지말라는 목소리랑 예고편 목소리가 비슷한것같고 누워있는 여자 둘이 붕대 감고 양호실 같은 곳에 누워 있었는데 처음에는 한명은 살고 한명은 죽었구나 싶었는데 둘 다 산거일수도 있을 것 같아
식당주인이 친엄마인가 싶었는데 그렇다기엔 애틋함 미안함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 안쓰러운 정도였거든 그분이랑 같이 탈출하고 사실 부엌안에서 국수 만들거나 하지 않았을까 아들한테 잘 대해달라고 부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