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말도 안되는데 연표는 구멍이 뻥뻥 뚫려있어서 채우는 재미가 있다는 모양
일요일이라 연재도 드물어서 오늘은 이 떡밥이 안 식을 듯?
드라마 커뮤니티보다 드라마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와중에 드라마 실제로 본 사람들은 별로 없어보이는게 웃김ㅋㅋㅋ
2차대전 종전과 '동시에' 입헌군주국? -> 우리가 추축국이었구나...
그런데 신분제는 유지? -> 군정사령관이 맥아더가 아니라 스틸웰이나 하지였구나...
공산주의 막아야 되는데 왕실과 군부와 전범기업은 대가리를 깨 놔야하니 우파 엘리트가 양반집단 밖에 안남았구나...
그런데 대한'민'국? -> 미군정이 붙여준 이름이구나...
황제 아니라 왕? -> 패전하고 반납했구나....
묘호가 막장인데? -> 왕실이 실제로 막장이었겠구나...
대비가 아니라 대군이 섭정? -> 대전쟁 중에 군통수 해야하니 군필 성인 남성 우선으로 섭정법이 만들어졌겠구나...
왕실이 있는데 수양대군 운운에 피휘도 안함? -> 68운동같은게 있었겠구나...
뜬금없이 4남이 왕위에? -> 전범, 공산주의자, 전사, 피폭 등등 전쟁 중에 장성한 형들에게 결격사유가 생겼겠구나...
어째서 이딴 나라가 경제발전? -> 반공 최전선은 만주국이고 한국은 '위대한 잊기'하고 후방 지원하는 경제동물이구나... 연표도 그래서 비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