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장미같은 인물이 아님
한눈에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저절로 눈이 가고
치명적인 장미형 분위기 미인이 아님
피지컬 또는 이목구비 정석 미인들이 말하자면 장미과 미인들
그에 반해 아이유는
개나리같은 상큼함, 들꽃같은 수수함이 장점이라
오히려 서정적이면서 소시민 역이 어울림
그래야 본체가 지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안아주고싶은 애틋함 이런게
역할이랑 붙으면서 몰입감이 상승되고 극에 설득력도 생기는데
이번 대군부인 재벌역은 치명매력 뿜뿜캐라서
연기력 얘기가 나오는 듯
개인적 감상으로 배우아닌 가수 아이유도
대중한테 더 이미지가 박혔던게
밤편지, 꽃갈피 앨범처럼
자연스러운 세팅되지않은 단발, 화장기없는 얼굴
그럼에도 풍겨지는 애틋한 사랑스러운 분위기였던거같아
물론 셀러브리티 뮤비처럼 궁궐과 드레스 이런 이미지도 소화하고
금발 탈색모에 힙한 이미지도 소화할 수 있지만
본체 매력 200% 버전은 본연의 수수함을 표현했을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