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들 말고 그냥 오빠네만 봐도 여주 서출 설정을 제대로 그리려면 오빠가 결국 트리거가 될 수밖에 없어서 ㅈㄴ 혐성+개차반이어야 이입이 되는데 오빠네 부부 캐릭터도 살리고 싶어서 현실남매케미, 남매티키타카 넣고 거기에 부부사이는 또 좋고 양반 새언니도 서출 여주 아가씨 대접해주고 이런 과잉 설정이 들어가니까 결국 여주가 서출인 게 그닥 결핍 요소로 느껴지지 않게 되고 오빠가 본처 장남인데 첩딸이 왜 회사를 뺏긴다고 생각함? 왜 저런 취급까지 받아야 함? 이런 반응도 나오는 거 같음
잡담 작가가 너무 캐릭터에 힘 주느라 전체적인 그림을 놓친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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