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주르륵 다들 첫눈같더라고
20대여성분들이신데
마지막에 나 진짜 목에서 실제로 꺼억하는 울음 소리 나올까 입틀어막고 우는데 (이미 도네씬부터 참던 눈물 폭포수였)
옆에 세분이 몸을 흔드시면서 우는거야
4줄인 블럭이었는데 .... 마지막씬갈수록 의자가 네개가 다 앞뒤로 계속 흔들림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옆에 흘뜻 처다보는데 다 입틀막...ㅋ 울면서 웃겼음 ㅠㅠ
불켜질때 머슥했지만 .... 눈부어서 영화관 출구나가면서부터 이제 출구없는 앓이가 시작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