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준호는 "이전에 러브콜을 받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대본을 보고, 이야기는 나누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왔다"며 "처음 대본을 봤을 때도 재벌가의 암투를 다룬 이야기라는 점에서 소재의 묵직함을 느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기업의 리스크를 담당하는 인물인데, 아리송한 지점이 있어 여러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전작인 '태풍상사', '캐셔로'랑 전혀 다른 결이라서 그 부분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끌렸다. 같은 재벌이지만, '킹더랜드'와도 전혀 다른 재벌이다. 좀 더 편안한 느낌인데 구체적인 캐릭터는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뜬 바이킹 관련 인텁인데 거절했다가 베테랑 연기돼서 들어가게 된듯??일단 인터뷰날까지는 대본리딩 안한 느낌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