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권나라(35)가 기존 소속사와 다시 인연을 이어간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권나라는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도장을 찍었다.
권나라는 2023년 6월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 계약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계약 기간인 2년간 머물렀고 2025년 6월 써브라임으로 이적했다. 10개월만에 기존 소속사인 고스트스튜디오와 계약, 다시 손을 잡았다.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2017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시켰고 '나의 아저씨'에서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불가살' '야한 사진관' 등에서 활약했다. 다양한 인물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작품의 흥행까지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로 굳건히 자리했다.
1년여 만에 다시 돌아온 권나라와 안정적이고 든든한 파트너인 고스트스튜디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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