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섭의 낙선보다 추상아의 불행포르노에 집중해서 동정하길 바랬을거 같은데 씬 그렇게 찍어버리면 동정이 아니라 그냥 불쾌함만 남잖아
방태섭은 어떻게든 위로 올라가려는거 계속 보여주고 추상아는 계속 과거얘기, 영원히 이상한씬 촬영만 하는 촬영장, 레즈애정씬 이런거만 보여주다가 8화 막판에까지 그래버리니까, 그냥 또 방태섭 앞길 막네 이렇게 만들잖아
팩트로만 놓고 봤을때 더 좆된건 추상아지 여자로서도 여자연예인으로서도 겪을수있는 최악상황 아니냐 방태섭은 이혼만 하면 다시 잘살 수 있는데 추상아는 이혼을 해도 안해도 답도 없음
근데 감독은 진짜 사고방식이 특이하니까 혼자 부들대면서 이 남미새들 왜 섹테몰카 피해자인 여자를 안불쌍해하고 남자 낙선에 난리쳐? 이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