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산업을 이끌어온 기성 감독들의 신작도 포함됐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조2: 인터내셔날> 등을 통해 흥행성을 입증한 이석훈 감독은 <허깨비>로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선보인다. <소울메이트>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민용근 감독은 두 여성의 파국을 다룬 <투피스>를 통해 신선한 여성 서사를 예고한다. 이와 함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밀도 높은 이야기를 담은 변영주 감독의 <당신의 과녁>, 한국형 장르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김봉주 감독의 <목야>,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하기호 감독의 사극 <잠의 왕>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허깨비
투피스
당신의과녁
목야
잠의왕
내배우 영기작 소취중인데 하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