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인간으로써 처음 만남 "타인"에 대한 애착 존재ㅇㅇ
가족애와는 전혀 결이 다름
사실 가족이라는건 태어나자마자 자동으로 엮이는, 내가 노력하거나 타인이 노력해야 만들어지는 애착이 아니잖아?(그와중에 그 둘은 그 애착도 온전치를 못히네 ㅅㅂ)
그런 둘에게서 서로는 처음으로 본 첫 애착대상이라 생각함.
이걸 가지고 우정으로 볼 수도, 동경으로 볼 수도, 연민으로 볼수도, 성애로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 모든게 섞여서 나온 첫 애착 존재 대상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더 맹목적이고 헌신하고 절대적인거고
뭔가 하나라고 답을 내는 순간 둘의 관계가 너무 납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