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좋게 무대인사관에 예매하게되어서 배우들 감독들 다 봄
배우들 텐션 좋더라 으쌰으쌰하는 느낌? 그리고 난 좀 멀리있어서 실루엣만 판단 가능했는데 관객들한테 추첨해서 소금이랑 포스터 준다고 다가오는데 다들 존잘존예더라... 감독님은 처음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분인줄알았음
아무튼 각설하고 영화얘기하자면 난 10점 만점에 8점 주고싶음
내가 공포매니아라서 상영전부터 엄청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귀신 비쥬얼이 안무서워서 조금 실망함
(벗 후반부 강속에서 마주친 귀신 비주얼은 ㅇㅈ...이때 소리지름 ㅅㅂ ㅠㅠ)
그런데 집에오면서 계속 곱씹어보게 되는 영화같아서 신기함
원래 공포영화는 한순간 도파민에 젖었다가 끝나면 와 무서웠다 이러고 끝나는 영화가 대부분인데
이건 계속 생각나 그리고 자꾸 그래서 이장면이? 그래서 이랬었나? 이렇게 곱씹게돼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을 잘못하지만 아무튼 스토리나 연출면에서는 내기준 완벽한 호러물이였다고 봄
누구말대로 "깔끔하다"라는 평이 딱인듯
진짜 어디서 많이 본 클리셰지만 그걸 지루하지않게 잘말아준듯 갠적으로 결말이 맘에 들었음ㅋㅋ더군다나 발연기가 없어서 보기편했어
감독 연출 좋다는 말도 있던데 ㅇㅈ함 디게 신박하다싶은 연출있었는데 운전할때 ㅋㅋㅋ그부분때문에 다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