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무서워야하는 부분인데 헐 무서...어? 이런 포인트 두어개 있었는데
하나는 처음 죽은 사람 물에서 정신 차렸을 때 얼굴 하나만 나오는 순간은 쫄리더니 떼로 나오니까 오히려 좀 덜 무서웠음
또 오동민이 물에서 빠져나오려고 할 때 자꾸 뒤돌아보잖아 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연출인 거같은데 너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나와서 살짝 헛웃음 나옴...ㅋㅋ
무서운 연출 말고 그냥 다른 얘기인데 초반에 로드뷰에 찍힌 귀신이 너무 까꿍 나 귀신 이런 씨지 합성 느낌 많이 나서 차라리 이게 귀신이야 뭐야 싶을 정도로 검은 형체 정도나 아니면 머리카락만 보인다든지 그랬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이거 제외하면 그래도 괜찮았어ㅋㅋㅋ